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퍼머티브 액션/문제점 (문단 편집) === 바키 대 [[UC 데이비스]] [[의과대학]] 소송 === [[https://www.britannica.com/event/Bakke-decision|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기재된 바키 vs UC 데이비스 소송건]] 앨런 바키(Allan P. Bakke)는 [[NASA]] 엔지니어 출신이자 [[미 해병대]] 참전군인 출신의 백인남성이며 1973년과 1974년 [[UC 데이비스]] [[의과대학]] 등에 지원하였으나 불합격하였다. 그는 소수인종으로 16%을 선발하는 특별전형 때문에 자신의 성적이 더 좋음에도 입학을 거부당했다고 말하며 이는 차별이고 1964년 민권법 제6장, 미국수정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였다. 1975년 주대법원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특별전형시스템이 위헌이라고 판단하였다. 1976년 법원은 대학에 바키의 입학을 지시하였으나 대학이 거부하며 연방대법원에 상소한다. 이에 1978년 다수의견을 집필한 루이스 파월 대법관은 차별의 역사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인종을 플러스 팩터로 사용하는 것은 합법이나 소수인종을 위해 고정된 쿼터를 사용하는 것은 위헌이라 판결하며 대학측에 바키의 입학을 지시한다. 결국 앨런 바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신입생이 되어 입학에 성공하였고 졸업까지한다. 이 판결은 입학시 여러 가지 고려요소 중 인종이 한 가지가 될 수 있는 어퍼머티브 액션 자체는 합헌이라고 봤지만 인종만을 근거한 쿼터제는 위헌이라고 보았다. 해당 사건은 이후 나온 모든 어퍼머티브 액션 관련 소송에서 인종을 고려요소 중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의 근거로 사용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인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많은 근거가 되었고 상대적이고 다양한 상황 중 하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